2026.11.06 (금)
보령시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4월부터 8월까지 복지관 및 생명존중 안심마을 경로당을 중심으로 맞춤형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복지자원을 연계·활용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으로, 관내 복지관 이용자와 생명존중 안심마을 경로당 주민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명천종합사회복지관, 보령노인종합복지관, 명천실버복지관, 보령댐노인복지관 4개 복지관은 주 1회 총 5회, 주포면, 청소면, 남포면, 주산면, 대천4동 5개 경로당은 주 1회 총 8회 운영된다.
전문강사를 활용해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원예·도자기 등 공예 활동 ▲노래교실 ▲신체운동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특히 프로그램 참여 전·후 우울증 선별검사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효과성을 분석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신건강 및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개별상담과 사례관리로 연계할 계획이다.
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지역복지자원 연계를 기반으로 주민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자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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