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경주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2개 읍면동장이 참석한 ‘4월 읍면동장 회의’를 열어 시정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최혁준 부시장의 권한대행 주재로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읍면동과의 소통·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읍면동장들은 복지·안전·환경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상춘객 맞이 환경정비, 청사 환경개선, 주민숙원사업 추진, 주민밀착형 복지서비스 제공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선도동 ‘선도이웃愛복지단 특화사업 확대’ △황성동 ‘황성꽃길지도 제작’ △동천동 ‘또바기봉사단 경주 특화사업 추진’ 등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행정 과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읍면동장의 기민한 현장 대응을 강조하며, 봄철 산불 등 화재 예방과 해빙기 취약시설 점검, 행락철 대비 환경정비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선거중립 의무 준수를 재차 강조하고, 선거인명부 작성 등 법정 선거사무를 빈틈없이 이행해 공명한 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요청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읍면동장은 항상 현장에 있다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야 한다”며 “봄철 재해·재난은 사전 차단이 핵심인 만큼 취약지역 순찰과 불법소각 단속, 주민 홍보를 강화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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