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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남동구청장 예비후보…‘스파르타 300 캠페인’ 본격 돌입! “하루 300명 시민 소통, 남동의 내일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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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김성수 남동구청장 예비후보…‘스파르타 300 캠페인’ 본격 돌입! “하루 300명 시민 소통, 남동의 내일을 바꾼다”

김성수 예비후보 선거운동 사진 2.jpg

 

더불어민주당 김성수 남동구청장 예비후보가 경선일인 4월 12일까지 매일 300명의 시민을 직접 만나 소통하는 ‘스파르타 300 캠페인’을 본격 가동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화 만남, 현장 방문, 거리 홍보를 통해 하루 300명의 시민 명단을 확보하고, 1명의 지지자가 다른 10명의 지지자를 함께 연합하는 구성이다.‘왜 김성수여야 하는지’를 직접 설명하며 시민의 체온을 느끼는 현장 중심 선거 전략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 “새벽 공기 속에서 시작된 발걸음…낡은 구두가 증명한다”

 

캠페인의 시작은 해 뜨기 전, 아직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골목에서 시작된다. 김 예비후보는 매일 새벽 거리로 나서 상가 문을 여는 자영업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출근길 시민들과 짧지만 깊은 대화를 이어간다.

 

운동화 뒤꿈치는 이미 닳아 있었고, 구두는 군데군데 헤져 있다. 그의 발걸음이 지나간 자리에는 ‘숫자’가 아닌 ‘사람’이 남았다.

 

그는 “정치는 책상 위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골목에서 배우는 것”이라며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결국 정책이 된다”고 말했다.

 

■ 시민의 목소리…“이렇게까지 하는 후보는 처음”

 

구월동에서 만난 40대 직장인 김모 씨는 “출근길에 후보가 먼저 인사하며 이름을 묻고, 왜 출마했는지 직접 설명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정치인이 아니라 동네 사람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만수동에서 새벽 장사를 준비하던 자영업자 이모 씨는 “정치인들이 선거철에만 얼굴 비추는 건 익숙한데, 이렇게 매일같이 찾아오는 건 처음 본다”며 “이 정도면 진짜 하겠다는 사람 아닌가 싶다”고 전했다.

 

■ 전화 한 통에서 시작된 지지…“끝까지 가보라고 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의 또 다른 축은 ‘전화 소통’이다. 그는 직접 시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짧지만 진심 어린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

 

서창동에 거주하는 60대 박모 씨는 “처음엔 홍보 전화인 줄 알았는데 후보 본인이 직접 이야기하더라”며 “지역 이야기부터 생활 불편까지 다 듣고 메모하는 모습에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이왕 나선 거 끝까지 가보라고 응원했다”고 덧붙였다.

 

주안역 인근 거리 유세 현장에서는 우연히 만난 한 열성 당원이 발걸음을 멈췄다. 20년째 당 활동을 해왔다는 이모 씨는 “수많은 후보를 봤지만 이렇게까지 현장을 도는 사람은 드물다”며 “이건 선거 전략이 아니라 진심이고, 그래서 더 위험하고 더 강한 후보”라고 평가했다.

 

■ 왜 김성수인가…“사람을 쌓아온 시간, 그게 경쟁력”

 

김성수 후보는 단순한 조직이나 구호가 아니라 ‘사람을 만난 시간’이 자신의 가장 큰 자산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유력하다는 것은 숫자가 아니라 신뢰의 밀도”라며 “남동구 곳곳에서 쌓아온 관계와 신뢰가 이번 선거의 결과를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남동구는 지금 변화의 문턱에 서 있다”며 “행정 경험이 아니라 주민과 함께 쌓아온 시간이 있는 사람이 구청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구두가 닳을 때까지, 시민을 만나겠다”

 

김성수 예비후보의 ‘스파르타 300 캠페인’은 단순한 선거 이벤트가 아니다. 하루 300명, 경선일까지 수천 명의 시민을 직접 만나며 남동구의 현재를 듣고 미래를 설계하는 ‘이동형 민심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