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마산소방서(서장 이종택)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119구급대원 폭행 피해를 예방하고구급대원의 신체 보호 및 정신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19구급대원 폭행 피해 근절 대책’을4월부터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119구급대원 폭행 근절 대책(사진/마산소방서)
이번 대책은 각종 대응 노력에도 불구하고 구급대원 폭행 사고가 꾸준히 발생함에 따라,안전한 현장 활동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피해 발생 시신속한 대응과 실질적인 지원으로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급대원 폭행 피해는 최근 5년간 전국적으로 총 1,245건 발생해 1,685명의 피해자가 발생했으며,특히 주취 자에 의한 폭행이 최근 3년간 8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소방서는 ▲폭행 사고 대응 전담팀 운영을 통한 엄정한 대처 ▲구급대원 대상폭행 피해 예방 및 대응 요령 교육 강화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활동 추진 등 다각적인 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구급대원 폭행은 「소방기본법」 및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에 따른 ‘소방 활동 방해 행위’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심신미약에 따른 감경도 적용되지 않는 중대한 범죄다.
이종택 서장은 “구급대원이 안전해야 시민도 안전하다”라며 “폭행 근절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