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의창소방서(서장 강종태)는 지난 3일과 8일 이틀 동안 2026년 전국 생활체육 대축전의안전한 개최를 위해 관내 주요 경기장에서 합동 소방 훈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국제사격장 합동 소방 훈련(사진/의창소방서)
이번 훈련은 의창스포츠센터 빙상장과 창원 국제사격장에서 진행됐으며, 대규모 행사를앞두고 화재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참가자와 관람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소방펌프차, 구급차, 소형사다리차 등 주요 소방 장비가 동원되었고 소방대원과 경기장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현장 지휘 체계 확립 및 대원별 임무 수행 ▲경기장 내 주요소방시설 점검 ▲다수 사상자 발생 대비 대응 훈련 ▲환자 분류 및 이송 체계 점검 ▲관계인 대상 소방안전교육 등이 있었다.
강종태 서장은 “대규모 행사에서는 초기 대응과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중요하다”라며 “철저한 사전 대비로 안전한 대회 운영에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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