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안동농협(조합장 권태형)이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는 ‘2026년 1분기 범농협 사회공헌상’을 수상하며 전국 농·축협 가운데 사회공헌 분야 우수 사무소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범농협 사회공헌상’은 전국 농협 조직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의 지속성, 참여도, 활동의 우수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상으로, 분기별 제한된 사무소만이 선정된다.
이에 따라 안동농협의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시상식은 2026년 4월 3일 농협중앙회 중앙본부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 진행됐으며 수상 기관에는 표창패와 함께 시상금이 수여됐다.
안동농협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취약계층 지원, 농촌일손돕기, 다문화가정 지원, 지역행사 및 교육 지원, 환경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익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의 효과를 확대하고,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공공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점도 이번 수상의 중요한 배경으로 꼽힌다.
권태형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안동농협 임직원 모두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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