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들의 결핵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해 전통시장에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3월 27일 재가노인복지시설과 4월 2일 의성전통시장에서 각각 진행되었으며, 숨결지킴이 9명과 주민 약 100명이 참여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3월 27일에는 찾아가는 결핵검진과 연계해 시설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4월 2일 의성전통시장에서는 피켓을 활용한 거리 홍보와 함께 리플릿을 배부하며 결핵 예방수칙을 안내하였다. 특히,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보건소에서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음을 집중적으로 홍보하였다.
또한, 전통시장에서 고령층을 포함한 지역주민에게 효과적으로 정보를 전달하고, 일상 속 결핵 예방 실천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아울러 숨결지킴이들이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 결핵 예방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였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결핵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조기 발견과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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