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경상북도는 4월 9일(목) 경북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경북 소공인 지원기관 협의체 실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각 소공인 지원기관 간 ‘2026년 소공인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도내 소공인 지원사업 연계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상북도는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를 통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정된 ‘소공인 광역전담기관(경북테크노파크)’을 중심으로 소공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으며, 도내 소공인의 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스마트 제조 지원 및 판로 개척 지원 등 국비 25억 규모의 중소벤처기업부 소공인 육성프로젝트와 스케일업 패키지, 콘텐츠 마케팅 지원 등 道 자율프로젝트를 통해 182개 사를 지원하였다. 그 결과 225억원 매출 및 54억 원 수출 증대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오는 4월 24일(금)까지 소공인 스케일업 지원(30개사), 온라인 콘텐츠 마케팅 지원(20개사), 소공인 환경개선사업(8개사)에 참여할 소공인을 모집하여 소공인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안전한 제조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
향후, 생산 공정별 자동화를 위한 스마트 제조지원(50개사), 스마트 안전장비 중점 보급을 위한 클린제조환경조성(50개사)에 100개사를 선정하여 도내 소공인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북도는 영주․경산에 설치된 복합지원센터를 활용한 ‘2026년 도시형소공인 집적지 특화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하여 집적지 특성을 고려한 지역 맞춤형 소공인을 육성하고 성장을 지원한다.
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소공인은 지역 제조 생태계를 지탱하는 핵심 주체인 만큼 지원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단순 지원을 넘어 소공인 간 연계와 협업을 촉진하여 소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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