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예천군은 관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창의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예천군 영유아 창의문화센터 ‘봄학기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 중이다.
해당 사업은 경상북도 내에서 유일하게 군에서 운영 지원하는 문화센터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총 90개 과정에 3,029명이 참여하는 등 미취학아동 가구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 봄학기 역시 12개의 강좌에 100여 명이 신청하며 시작과 동시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정규과정과 실내·외 원데이클래스를 함께 운영해 참여 기회를 넓히고 프로그램 구성의 다양성도 강화할 계획이다.
봄학기 강좌는 영유아 신체발달을 위한 ‘콩콩 베이비 체육’, ‘액티브 놀이터’, 오감발달 증진을 위한 ‘오감몽글 아기놀이’, 창의성과 아동 감각 발달을 위한 ‘소리상상 뮤직클래스’, ‘리틀보이스 클래스’, ‘니브아트 스튜디오’ 등 다양한 창의・신체 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 참여자는 “문화센터 이용을 위해 타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는데, 우리 지역에서 무료로 수준 높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영유아 시기는 창의성과 사회성을 키우는 중요한 시기”라며, “아동의 연령별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창의・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가정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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