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안동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에너지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8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
먼저, ‘공공기관 차량 2부제’는 안동시청을 비롯한 전 공공기관 소속 임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에 따라 차량 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은 홀숫날에, 짝수인 차량은 짝숫날에만 운행할 수 있다.
4월 8일은 짝숫날로,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출입이 가능하다.
또한, 공영주차장에는 ‘차량 5부제’가 적용된다.
5부제는 요일별로 지정된 번호 끝자리 차량의 주차장 진입을 제한하는 제도로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독려하기 위한 방안이다.
수요일인 8일에는 차량 번호 끝자리가 3번과 8번인 차량의 주차장 이용이 제한되며 월요일은 1․6번, 화요일은 2․7번, 목요일은 4․9번, 금요일은 5․0번 순으로 적용된다.
다만 에너지 절약 취지에 부합하고 민생에 직결된 일부 차량은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장애인 차량, 긴급 자동차, 임산부 및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등은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 역시 제한 대상에서 제외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국제 유가 폭등은 우리 경제 전반에 큰 위협이 되고 있는 만큼, 공공기관이 앞장서서 에너지 소비를 줄여야 할 시점이라”며, “범국가적인 에너지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자발적인 동참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