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군내면 노인대학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손자녀와의 소통 능력을 높이고 세대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 ‘세대를 잇는 마음다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 15일부터 29일까지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지역 내 교수와 상담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참여 부담을 줄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자녀와 손자녀와의 관계에서 겪는 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가족관계를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정서 탐색, 감정 인식과 올바른 표현법, 가족 이야기 나누기 등 단계별 활동에 참여하며, 감정 카드와 역할극을 활용해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수용하는 태도를 익히게 된다.
최선희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장(겸임 가족여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전문가와 협력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소통 방법을 전달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세대 간 공감이 살아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가족상담, 부모교육, 공동육아나눔터, 다문화가족 지원 등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가족지원분야로 문의하면 된다. 모든가정이 행복하게 사는 시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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