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지난 9일 김해시 진영한빛도서관에서 개최된 제8회 경남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함안 함성중학교 학생들이 장려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8회 경남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함안 함성중학교 학생들이 장려상(사진/함안소방서)
이번 대회는 심정지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참가자들은 짧은 연극 형식의 퍼포먼스를 통해 심폐소생술 시행 과정과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함성중학교팀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팀원 간 역할 분담과 협동심을 발휘해 침착하게 심폐소생술을 수행하며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정확한 가슴압박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절차를 자연스럽게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김종찬 서장은 “심정지 환자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을 익히고 실제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명” 앞으로도 군민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과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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