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자산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이무형) 및 자연보호협의회(회장 이충열)는 지난 9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김천시 자원순환시설(재활용 선별장)’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단순한 참관을 넘어, 환경 보호의 최일선에 있는 단체 회원들이 실제 재활용품이 처리되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 시민들의 분리배출 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선별장 관계자로부터 시설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한 후, 반입된 재활용 쓰레기가 품목별로 분류·압축되는 공정을 차례로 둘러봤다. 특히, 오염된 비닐이나 이물질이 섞인 플라스틱 등이 선별 효율을 저하시키는 현장을 목격하며 올바른 배출 요령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이충열 자산동 자연보호협의회 회장은 “가정에서 무심코 버린 재활용품이 얼마나 많은 인력과 공정을 거쳐 자원이 되는지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고, 이무형 자산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적극 홍보하여 깨끗한 자산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기 자산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 보전에 관심을 가져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현장 체험이 단순한 견학을 넘어, 우리 지역의 자원 선순환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실천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