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경주시는 지난 9일 한화리조트 에톤 미시랑홀에서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과세대 간 공감대 형성을 위한‘2026년 청렴대표단 발대식 및 리버스 멘토링’을 개최했다.
청렴대표단은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갖춘 8~9급 공무원 ‘청렴루키’ 12명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지닌 6~7급 공무원 ‘청렴리더’ 12명 등 총 24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지난해 8~9급 중심으로 운영한 ‘청렴주니어보드’를 올해 6~7급까지 확대 개편했다.
이를 통해 젊은 세대의 혁신적 아이디어와 실무진의 실행력을 결합해 제안을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하는‘체감형’ 청렴 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행사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의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선후배공직자가 서로에게 ‘청렴 메달’을 걸어주는 퍼포먼스를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진 리버스 멘토링에서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이 멘티로 참여해 청렴대표단과 격식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청렴루키들의 조직문화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청렴리더들의 개선 제안에대해 실무적인 조언과 지원 의사를 밝히며 세대 간 소통의 폭을 넓혔다.
오후에는 ‘청렴 파이프라인’, ‘청렴 런닝맨’ 등 팀빌딩 프로그램이 이어졌다.참석자들은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상호 신뢰와 유대감을높였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청렴은 세대 간 소통과 공감에서 출발한다”며 “청렴리더와 청렴루키가 원팀이 되어 조직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주체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간부공무원과의 정기소통, 팀별 청렴 시책 발굴, 부서별 청렴 서포터즈 활동 등 현장 중심의 청렴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