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채용하고 산부인과 정기 진료
를 지속 운영해 진료 공백 없이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3년간 복무한 소아청소년과 공중보건의사의 복무 만료와 신규
공중보건의 배정 감소에 따른 진료 공백을 사전에 방지하고, 지역 소아청소
년의 건강권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그동안 농어촌 지역 특성상 의료 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전문
의 채용으로 소아청소년과 진료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진료가 가능해져,
지역 내 필수 의료 기능 유지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산부인과 필수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매주 월요
일과 목요일, 주 2회 정기 진료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임산부와 여성
환자들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청송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공중보건의사 제도 변화와 의료 인력 수급 어
려움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대응했다”며 “앞으로도 소아청소년은 물론 임
산부와 여성까지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의료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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