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마산소방서(서장 이종택)는 최근 공장 화재 발생 증가와 대형 화재로 이어지는 사례가늘어남에 따라, 유사 사고 예방과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관내 대형 공장을 대상으로10일, 14일, 21일 순차적으로 민·관 합동 소방 훈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장 화재 대비 민·관 합동 소방 훈련(사진/마산소방서)
10일에는 하이트진로 마산공장을 대상으로 소방 장비 7대와 인원 52명이 참여해 ‘보일러실 내부 화재’ 상황을 가정해 실전과 같이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발생 시 자위소방대의 초기 소화 활동 및 신속한 인명 대피 ▲요구조자 구조 및 응급처치▲화재 진압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훈련으로 이루어졌다.
공장 화재 대비 민·관 합동 소방 훈련(사진/마산소방서)
훈련 종료 후에는 관계자를 대상으로 초기 대응능력 향상과 현장 대응체계 점검 등 맞춤형 화재 안전 컨설팅을 병행 추진했다.
이종택 서장은 “공장 화재는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민·관 합동 훈련을 통해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시민의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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