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경상북도는 4월 9일 도청 화랑실에서 중동상황 장기화에 따른 농축산 분야 파급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을 비롯해 도 농업기술원, 시·군농업정책 부서 및 유관기관이 참석해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농축산분야 전반에 미치는 파급 영향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경북통상(주), (재)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이날 회의에서는 유가 및 요소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면세유, 비료·농약 등 주요 농자재, 사료, 농식품 수출 등 각 분야별 영향을 재점검하고 농가 부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상황 장기화를 대비한 농축산분야 대응 T/F팀 구성·운영, 유류비 등 필수농자재 관련 정부 추가 지원 건의, 정부와 별개로 도 자체 지원방안에 대해 중점 검토했다.
도는 이번 대책 회의를 통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대응 전략을 공유해 대외 불안정성이 지역 농축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농업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축산분야 영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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