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성주군체육회(회장 이규현)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공동개최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성주군이 14개 종목, 31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군부 종합 6위를 달성했다.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여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성주군은 6번째로 입장하였는데 선수 및 임원 50명과 함께 마스코트 참별이가 관중들에게 특산물인 참외를 나눠주며 입장하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안동시와 예천군 각지에 있는 종목별 경기장에서는 22개 시군12,000여명의 선수단이 시부 30개, 군부 16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는데, 성주군은 14개 종목에 출전해 전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내며 군부 종합순위 6위를 달성했다.
특히, 육상(트랙)과 마라톤, 소프트테니스 (정구), 씨름, 탁구종목에서 1, 2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종합순위 향상에 큰 역할을 했다.
이규현 성주군체육회장은 “최선을 다해 대회를 준비한 선수단과 임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멀리까지 와서 응원과 격려를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허윤홍 성주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에서 최선을 다한 선수들과 체육회 관계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내년 영주시·봉화군에서 개최되는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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