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경산시는 경북도 주관으로 7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열린 ‘제54회 보건의 날’, ‘제78회 세계 보건의 날’기념 행사에서 보건 시책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보건 시책 사업 기관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건강 증진 사업, 치매·정신 건강 사업 등 각종 보건 시책 사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자리이다.
이번 평가에서 경산시는 보건 기획부터 사업 실행, 성과관리까지 보건정책 전 과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개별 보건사업은 물론 각종 공모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전반적인 보건 행정 역량을 입증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매년 7일은 국민의 건강 의식을 높이고 보건의료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의료 관계자와 지역 주민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봄을 맞아 경산에서 보건의 날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보건의료인의 헌신에 감사와 축하를 전했다.
이어“누구나 지역과 계층에 관계없이 건강과 돌봄을 보장받고, 양질의 의료와 복지를 누리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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