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경산시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공동 개최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해 시부 종합 4위를 차지했다.
경산시 선수단은 30개 종목에 선수 643명, 임원 268명이 출전해 각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종목별로는 수영 5년 연속 1위를 이어갔으며 산악 1위, 육상 트랙 2위를 기록했다.
또한 배구·레슬링·역도·씨름·유도 5개 종목에서 3위에 오르며 전반적으로 균형 잡힌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수영 종목에서는 서세림과 송명지가 각각 4관왕을 차지했으며 3관왕 3명을 포함해 총 5명의 다관왕이 배출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은 강영근 경산시체육회장과 함께 주요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으며 조지연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도의원 및 시의원들이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단에 힘을 보탰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선수단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이 종합 4위라는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체육 발전과 선수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도시 경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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