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예천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SA등급을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까지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을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공약이행완료,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의 실적을 절대평가해 결과를 발표한 것이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민선 8기 전국 시군구청장의 공약이행률은 평균 70.42%로, 민선 7기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공약이행에 필요한 재정 확보율 역시 52.22%로 이전 대비 4.83%p 낮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예천군은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6대 분야 44건의 공약을 추진해 왔으며 2025년 말 기준 93.2%의 공약 이행률을 기록해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주민들로 구성된 공약 배심원단을 운영하는 등 공약 이행 전반에 대한 민주성과 투명성을 높인 점이 높이 평가되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예천군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공약이행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A)등급을 받아왔으며, 2023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대내외적으로 공약 이행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약 이행률을 꾸준히 높이고, 이행 과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더욱 강화해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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