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경주시보건소가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과 안전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엄마와 아기가 함께하는 건강한 태교 요가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0일부터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3회에 걸쳐 경주시보건소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태교 요가교실은 임신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신체적 부담을 덜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태아와의 교감 형성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근육 강화 요가와 골반 스트레칭, 호흡 조절, 마음챙김 명상 등으로 구성돼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안정적인 출산 준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진병철 경주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임산부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고, 임신과 출산에 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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