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의성군(군수 김주수)에 최근 따뜻한 봄기운 속에 자두꽃이 만개하며, 화사한 봄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고 밝혔다.
하얀 꽃망울을 터뜨린 자두꽃은 의성의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계절 경관으로, 지역 전역을 수놓으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자두 재배지가 밀집된 지역을 중심으로 꽃길이 형성되면서, 지역 주민은 물론 방문객들에게도 특별한 봄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의성군은 전국 자두 생산량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대표적인 자두 주산지로,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비옥한 토양 등 우수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고품질 자두를 생산하고 있다. 여기에 농가의 축적된 재배 기술이 더해지면서, 의성자두는 당도와 식감이 뛰어나 우수 농산물로 소비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앞으로 자두꽃 개화 시기를 맞아 이를 지역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농업과 관광을 연계한 시너지 효과 창출에도 힘쓸 계획이다. 자두꽃 경관을 중심으로 한 지역 이미지 제고와 방문객 유입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자두꽃이 만개하는 봄은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시기”라며 “전국 1위 자두 생산지로서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고품질 자두 생산과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만개한 자두꽃 풍경은 의성군 공식 홍보 채널인 ‘의성TV’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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