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0일 단촌면 후평리의 한 주택에서 산불 피해로 전소된 주택의 복구 공사 완료를 기념하는 현판식이 열렸다.
이번 현판식은 지난해 산불로 주택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은 김모씨의 주택 복구가 마무리됨에 따라 마련된 자리로 공사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주택 완공을 축하하고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응원했다.
해당 주택은 지난해 11월 공사에 착수해 최근 4월 공사를 완료했다.
해당 주택은 이재민 지원을 위한 모금활동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으로 신축 공사비 일부를 지원한 보나콤이 시공을 맡아 건축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현장에서 건축주와 관계자들을 격려하며“산불 피해 주민들이 주택 복구를 통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고, 다시 웃음을 되찾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앞으로도 이재민들이 안정적으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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