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전국 각지의 우수한 복싱 선수들이 참가하는 ‘2026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가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 영주시민운동장 생활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한복싱협회와 영주시복싱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7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뉘어 체급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펼친다.
대회는 첫째 주(14일~19일) 중·고등부, 둘째 주(20일~24일) 대학·일반부 경기로 구분해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권위 있는 복싱대회로 수준 높은 경기와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영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서는 국가대표 정하늘 선수(남자일반부 슈퍼헤비급) 등 우수한 선수들이 출전해 지역의 위상을 높일 전망이다.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복싱대회를 우리 시에 유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선수단 여러분의 방문을 환영한다”며 “경기장 및 계체량 장소 관리에 만전을 기해 대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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