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지난 13일 사고 위험지역 개선과 소방차의 신속한 재난 현장 도착을 위해 군청,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사고 위험지역 및 소방차 출동환경 개선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고 위험지역 및 소방차 출동환경 개선 실무협의회(사진/함안소방서)
이번 실무협의회는 최근 5년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사고 위험지역의 개선과 소방차의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출동 인프라를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함안소방서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윤만갑 현장대응단장을 비롯해 함안군청 건설교통과, 함안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 등 3개 기관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통사고 다발지, 보행자 사고 위험지역 등의 개선을 위한 방안과 군북119안전센터 출동환경 개선을 위해 신호등 점등 및 과속방지턱 설치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보행자 중심의 교통 환경 조성과 신속한 출동을 위한 관내 도로 위 장애물 등 각종 출동 방해 요소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며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강화했다.
김종찬 함안소방서장은 “안전사고 발생지에 대한 사후 개선이 아닌 선제적 예방 활동과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의 신속한 출동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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