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포천시가 주요 관광지와 북부권 지역을 연결하는 관광특화 시내버스 신규 노선 99번을 신설하고 2026년 4월 13일 본격 운행에 들어갔다. 이번 노선 신설은 포천의 핵심 관광자원을 대중교통망으로 연결해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99번 노선은 포천터미널을 출발해 아트밸리와 한여울파크골프장, 한탄강 생태경관단지를 거쳐 관인면까지 운행한다. 하루 4회 왕복 운행하며, 주요 관광지와 생활권을 함께 연결해 관광객은 물론 교통취약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는 이번 신규 노선이 아트밸리와 한탄강 권역 등 주요 관광지 간 접근성을 높여 방문객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시는 축제와 관광 성수기 수요에 맞춘 탄력적 운영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기본 운행체계를 바탕으로 탑승 수요를 모니터링해 축제기간에는 운행 여건에 따라 대형버스를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99번 노선 신설은 포천의 주요 관광자원을 대중교통으로 촘촘하게 연결해 관광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관광 활성화와 교통복지 향상을 함께 이끌 수 있는 교통체계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광객 편의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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