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의창소방서(서장 강종태)는 15일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로 화재 위험이 큰 봄철을맞아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나섰다고 밝혔다.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화재 현장(사진/의창소방서)
최근 4년간 의창소방서 관내에서 발생한 봄철 화재는 총 193건으로, 화재 원인 중 부주의가 46.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소방서는 화재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으며, 특히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불씨 사용 시 주변 가연물 제거 ▲음식물 조리 중 자리비우지 않기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강종태 의창소방서장은 “봄철은 작은 부주의도 화재로 이어지기 쉬운 시기인 만큼 생활 속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주변 위험 요인을 수시로 점검하고 화재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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