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작년말 준공된 봉화군 봉성면 창평리에 있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가 스마트농업시설 견학지로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13일 군에 따르면 지난주 6일 달성군농업기술센터를 시작으로 7일 한국농어촌공사전북지역본부, 8일 영천시농업기술센터, 9일 한국농어촌공사홍성지사가 방문했고 금주 17일에는 김천시농업기술센터의 방문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관내 10개 읍면의 한국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와 한국농촌지도자연합회 등 농업인 단체의 견학도 이어지고 있어 스마트농업 벤치마킹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다.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은 3.6ha 규모의 2개동 온실에서 7개 팀 21명의 청년농업인들이 입주해서 토마토와 딸기를 재배하고 있으며 국비 공모사업이 아닌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활용해 군이 주도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농촌인구 감소에 따른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는 선제적 농업혁신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현장을 방문한 자자체 관계자는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은 재배온실부터 기계실의 양액설비까지 동선과 시설이 너무 훌륭하다”며 “앞으로 임대형 스마트팜을 건립할 때 봉화군의 모델을 참고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견학 문의가 들어올 때마다 임대형 스마트팜이 미래를 선도하는 농업시설로 각광받고 있다는 사실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우리군 임대형 스마트팜을 방문하는 지자체와 공기관, 농업인단체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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