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재산면 소재 ‘사람과 초록’이 최종 선정됐다.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에게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탐색, 일거리 실험, 주민 교류를 통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전국 10개소가 선정됐으며 3년간 총 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18년에 처음 시행되었으며 봉화군이 선정된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람과 초록’에서 제시한 사업내용은 정원(가드닝)문화와 농업 자원을 결합한 취/창업 실험을 통해 청년 자립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내용으로 신선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1차 년도 사업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되며 하이엔드 숙박, 가드닝 입문교육, 재산면 마을정원 만들기 프로젝트 등 정원 마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세부사업이 재산면 동면리 일원에서 단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박시홍 부군수는“청년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지역 자원을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타지의 청년들이 많이 유입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며“앞으로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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