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경상북도그라운드골프협회는 14일 ‘제19회 경상북도협회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문경시 영강체육공원 축구장에서 개최한다.
경상북도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최하고 문경시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경북 도내 20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와 임원 등 600여 명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 종목에서 코리아매치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라운드골프는 골프와 게이트볼의 장점을 겹합한 스포츠로 복잡한 규칙 없이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대표적인 생활 체육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고도의 집중력과 함께 필드 위를 걷는 유산소 운동 효과가 탁월하며 동호인 간의 따뜻한 교류를 통해 삶의 활력을 더하고 소통의 가치를 실현하는 스포츠로서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대회 관계자는 “해를 거듭할수록 경북 그라운드골프의 수준과 열기가 높아지는 것을 실감하며 앞으로도 그라운드골프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 스포츠로 더욱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저변 확대와 대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문경을 방문해 주신 경북 도내 동호인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대회가 승패를 떠나 건강을 챙기고 소통하는 행복한 동행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 그라운드골프 동호인들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생활 체육으로서 그라운드골프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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