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울진군은 코레일 강원본부와 동해선 KTX 개통 100일을 맞아 지난 10일 부산역에서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울진 철도 관광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30일 개통한 동해선 KTX의 100일을 기념하고 울진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특산품을 잠재 관광객들에게 직접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유동 인구가 많은 부산역에 설치된 홍보부스에서는 주요 관광지, 체험 프로그램 안내와 함께 지역 특산품 전시가 이어져 여행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금강송주, 금강송꿀, 매화쌀엿 등 울진 대표 특산품을 증정하는 룰렛이벤트는 철도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울진 방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홍보 행사를 통해‘울진이 기차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철도 관광지’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했다”며“멀게만 느껴졌던 울진이 KTX 개통으로 가까워진 만큼, 철도와 연계한 다채로운 관광 상품을 개발해‘기차 여행의 성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군은 ‘2026 여행 가는 달’을 맞아 코레일과 연계한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5월 31일까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울진 여행 상품을 구매한 후 관내 지정 관광지 10곳 중 한 곳에서 QR 인증을 마치면 열차 운임 전액에 해당하는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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