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안동의 미래를 위해서는 청년 세대의 정착과 도약이 필요하다.
하지만 전국적인 현상인 청년유출과 인구감소는 안동의 성장 잠재력을 약화시키고 있다.
이에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청년 세대에 필요한 핵심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
청년 세대의 정착과 도약을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와 맞춤형 정주여건이 필요하다.
먼저 양질의 일자리를 위해 안동바이오생명국가산업단지 유치를 통해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고 지역 특화산업인 바이오·백신 및 헴프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며 이와 더불어 맞춤형 정주여건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정주여건에 있어서는 공공산후조리원과 경북愛마루 등 청년의 임신, 출산, 보육에 대한 지원체계가 완비되고 있음에 따라 마지막 퍼즐인 주거안정을 위해 ‘청년 천원주택’을 공급한다.
‘청년 천원주택’은 하루, 천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청년이 안정적 주거환경 속에서 청년은 결혼을 신혼부부는 출산을 준비하는 여건을 지원하는‘청년 정착 유도 정책’이다.
청년 천원 주택은 2025년 경상북도 개발공사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현재 민간 건설사가 용상동에 신축을 추진하고 있는 지역맞춤형 임대주택을 우선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해당 임대주택은 현재 운흥동에 있는 행복주택(36.75㎡) 대비 청년주택은 약 42㎡, 신혼부부주택은 약 67㎡로 전용면적을 확장해 공급할 예정임에 따라 청년 세대의 주거 안정을 넘어 주거 만족도도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 외에도 산불 피해주민을 위해 동 지역에 건립 예정인 신축 임대주택, 매입임대주택 등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강구하여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택 100호를 공급을 달성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이와 더불어‘안동시 청년 주거 기본 조례’등의 근거를 활용해 월 임대료에 대한 지원도 병행 추진해 청년 천원주택 공급을 완성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우리 안동은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각고의 노력 끝에 2024년 인구 반등, 2025년 출산율 반등을 이뤄낸 ‘반등의 DNA’가 있는 지역이다”고 밝히며, “청년 천원 주택 100호 공급 사업을 통해 전국에 몇 없는 청년인구 반등을 반드시 이루어 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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