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울진군은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을 추진한다.
교육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작물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해당 교육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선도 농과와 연수생 5개 팀이 참여한다.
교육은 작목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품질관리, 경영·마케팅, 창업 과정등 단계별로 구성되며 선도농가와 연수생이 일대일 매칭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연수생은 실제 영농 환경에서 필요한 기술을 익히고 정착 과정의 어려움을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5개 팀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표고버섯, 사과, 양봉 등 울진군 주요 작목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연수생에게는 매월 80만원의 교육훈련비를 지원하고 선도농가에는 매월 40만 원의 교수수당을 지급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농업인의 초기 영농 적응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며 청년농업인의 유입을 확대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신규농업인의 실질적인 영농 역량을 높이겠다”며“청년농‧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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