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14일 억지춘양시장에서‘생명보호가 일상으로 서로의 안부를 나누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생명존중 문화확산과 자살예방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기관들과 함께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자살예방 메시지를 알리는 구호를 외치며 생명의 소중함과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문화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자살예방 상담전화(109)와 정신건강 서비스 안내가 담긴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마음이 힘들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작은 관심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봉화군의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자살문제 상담, 자살유족 지원서비스 , 자살예방교육 등 여러 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며 관련 내용에 대한 문의는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전화해 안내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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