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예천에서 활동하는 청년사업가들이 지난 14일 도기욱 예천군수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에서 사업을 이어가는 청년층이 한자리에 모여 공개적으로 지지 의사를 밝힌 것이다.
이날 도기욱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는 자영업자와 중소사업체 운영자들이 모여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예천을 더욱 빛나게’, ‘도기욱 화이팅’ 등의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단체로 기념촬영을 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경제를 직접 체감하는 입장에서 현장을 이해하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사업 운영 과정에서 마주하는 현실과 청년 정착 문제, 지역 내 일자리 여건이 군정 안에서 보다 현실적으로 다뤄져야 한다는 의견도 함께 나왔다.
현장에서는 “지역 안에서 버티며 일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행정에 닿아야 한다”는 말도 나왔다.
선거를 앞두고 청년층이 직접 뜻을 모아 움직인 배경에는 지역 변화에 대한 요구가 깔려 있다는 설명이다.
도 예비후보는 “지역에서 생업을 이어가는 청년들의 판단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청년이 지역 안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군정 방향을 분명히 세우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지선언은 정치권이나 단체 중심이 아닌 생활 현장에 있는 청년층이 전면에 나섰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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