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이번 활동은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도로변과 공원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품을 분리 배출하며,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과 생활 속 탄소저감 실천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회원들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역 환경 보전으로 이어진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에 적극 참여했다.
앞서 지난 9일에는 지역 딸기 재배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활동도 펼쳤다. 이날 참여자들은 딸기 런너(포복경) 정리와 번식용 새싹 형성 작업을 지원하며 농가의 작업 부담을 덜었다.
또한 현장에서는 딸기 수확 시 과실만 분리하는 방식보다 줄기와 함께 수확하는 방법이 과실 손상과 무름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라는 재배기술도 공유돼, 단순한 일손 지원을 넘어 현장 중심의 영농기술을 익히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생활개선홍성군연합회는 앞으로도 농업현장 지원과 환경보전 활동을 병행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실천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순천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지역 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지역사회와 농업현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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