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더불어민주당 박인동 남동구청장 예비후보가 15일 안희태 전 남동구의회 의장의 공식 지지를 확보하며 당내 경선 및 본선 승리를 위한 대통합 행보를 본격화했다.
안희태 전 예비후보는 15일 "남동구의 미래와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박인동 예비후보를 지지한다"며 캠프 합류를 공식 선언했다. 남동구의회 의장과 인천교통공사 경영본부장을 역임한 안 전 의장은 특히 남동을 지역에서 탄탄한 정치적 기반과 신망을 갖춘 행정·정치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안희태 전 의장의 박인동 후보 지지 선언은 국회의원 지역구인 남동구갑과 남동구을이 통합하는 성격이 커서 박인동 후보의 본선 승리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번 지지 선언은 지역 정가에서 ‘대승적 결단’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안 전 예비후보는 특히 '남동을' 지역에서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는 인물로 이번 지지선언은 개인의 행보보다 원팀정신으로 당의 승리와 남동구의 화합을 우선시한 것으로 평가된다.
남동구청장 선거는 국회의원 지역구인 남동구갑(서남부 : 구월1·3·4동, 간석1·4동, 남촌도림동, 논현1·2동, 논현고잔동)과 남동구을(동북부 : 구월2동, 간석2·3동, 만수1~6동, 장수서창동, 서창2동) 전체 민심이 하나로 모이는 결전의 장이라는 점에서 남동을 지역이 기반인 안 의장의 박인동 선대위 결합은 ‘남동 대통합’의 의미를 갖는다.
박인동 예비후보는 “우리 남동의 자존심이자 든든한 버팀목이신 안희태 전 의장님께서 손을 잡아주신 것에 가슴이 벅차오른다”며 “쉽지 않은 결단을 내려주신 안 전 의장님께 무한한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박 예비후보는 이번 통합의 의미를 ‘지역구 경계 타파’로 정의했다. 그는 “안 전 의장님과 함께 남동갑과 을을 잇는 단단한 가교가 되겠다”며 “이제 남동에 ‘갑’과 ‘을’의 구분은 사라졌으며, 오직 구민의 행복을 향한 하나 된 민주당만 남았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안 전 의장이 그동안 강조해 온 현장 중심의 정책 철학을 적극 수용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원도심 주차난 해소, 사람 중심의 복지 체계 구축 등 안 전 의장의 핵심 공약들을 자신의 공약에 녹여내 정책적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박인동 예비후보는 “안희태라는 든든한 뿌리 위에서 더 푸른 남동의 미래를 꽃피우겠다”며 “이번주 본경선에서 반드시 최종 후보가 되어, 본선에서의 압도적인 승리로 당원들과 구민 여러분의 성원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