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구미시는 지난 1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형 훈련을 실시했다. 재대본 실무반과 주민대피 관련 부서, 유관기관 관계자 등 16명이 참여해 초고속 산불 상황을 가정한 대응 절차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인근 지자체에서 발생한 산불이 구미로 확산되는 상황을 설정해 진행됐다.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을 시작으로 주민 대피, 구조·구급 등 단계별 대응 과정을 실제 상황에 가깝게 재현했다. 특히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협업 대응체계를 점검한 점이 눈에 띈다.
시는 이번 훈련을 시작으로 분기별 재난대응 훈련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풍수해를 비롯해 공장 화재, 유해화학물질 유출, 요양시설 화재 등 다양한 재난 유형을 대상으로 실전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잠재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 대응력을 높여 시민 안전망을 한층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서성교 안전재난과장은 “재난 대응은 사전 점검과 반복 훈련에서 완성된다”며 “현장 중심의 실전 훈련을 통해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