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김천시 대신동(동장 이해정)은 15일 김천에너지서비스와 협력하여 관내 복지 대상자 가구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인해 생활 쓰레기 처리 및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를 지원하고,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천에너지서비스 임직원과 대신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20여 명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장기간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집 안팎을 정리·청소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활동은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천에너지서비스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취약계층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이해정 대신동장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신 김천에너지서비스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에너지서비스는 에너지 복지 지원, 저소득층 학생 장학금 지원 및 환경 개선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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