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울진군은 장애인복지시설(2개소) 및 단체(7개소) 주관으로 지난 4월 15일 ‘2026년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장애인 기관·단체 관계자와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고고장구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및 격려사 등이 이어지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마술공연과 연예인협회(울진군지부)의 재능기부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사회, 누구나 존중받고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울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비장애인들이 누리는 당연한 일상이 장애인에게 더 이상 바람이 아닌 현실이 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활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4월 20일에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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