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국립종자원 경남지원(지원장 오동진, 이하 경남지원) 은 올해 벼 재배를 준비하는 농가 가운데 아직 정부 보급종을 확보하지 못한 경우, 잔량이 소진될 때까지 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청할 수 있는 품종은 중생종 해품 8톤(400포대/20kg), 중만생종 영호진미 13톤(650포대/20kg), 영진 7톤(350포대/20kg), 아람 5톤(250포대/20kg)이다. 해품, 영호진미, 영진은 미소독 종자로 공급되며, 아람은 소독 종자로만 공급된다.
보급종이 필요하면 경남지원(055-355-2576) 또는 보급종 콜센터(1533-8482)에 전화로 신청하거나, 국립종자원 종자 민원 서비스 누리집(www.seednet.go.kr)을 통하여 온라인 신청을 할 수 있다.
종자를 신청한 농가는 종자 대금 납부 후 경남지원을 방문해 직접 받거나(경남 밀양시 상남면 상남로 1107), 택배(포대당 5,500원 비용 발생) 로 배송받을 수 있다.
종자 가격은 미소독 종자 20kg 1포대당 49,570원, 소독 종자 20kg 1포대당 57,990원이다.
경남지원 유통검사과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둔 시점에서 종자를 확보하는 것은 안정적인 영농의 출발점인 만큼, 보급종이 필요한 농가는 잔량이 소진되기 전에 서둘러 신청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품종 특성이나 신청 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남지원 또는 가까운 시군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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