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조기 진단 및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좌는 길병원 노영 교수가 치매의 원인과 주요 증상, 진행 과정, 진단 방법 등을 설명하고,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습관, 두뇌 활동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등푸른 생선, 견과류, 채소 등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습관도 함께 안내됐다.
참여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며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건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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