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의창소방서(서장 강종태)는 17일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소 공간용 소화 용구 설치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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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공간용 소화 용구는 분전반·배전반 등 체적 0.36㎥ 미만의 공간에서 발생한 화재를자동으로 감지·소화하는 간이 소화 용구로, 협소하고 제한된 공간에서도 신속한 화재 진압이 가능해 전기화재 예방에 효과적이다.
특히 분전반·배전반은 누전이나 과열 등으로 화재가 발생해도 외부에서 즉시 인지하기어려워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이에 소방서는 신속한 초기 대응을위해 소 공간용 소화 용구 설치를 권고하고 있다.
강종태 의창소방서장은 “전기 설비 내부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초기 발견이 늦어질 수 있다”라며 “소 공간용 소화 용구 설치를 통해 화재를 조기에 차단하고 시민의 안전을확보하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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