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김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상명)는 17일 자매도시인 군산시 농업기술센터와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천시농업기술센터와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자매도시 간 우정을 바탕으로 4년째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교차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양 기관은 지난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직원 100여 명이 참여해 총 53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 기부는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직원은 군산시에, 군산시농업기술센터 직원은 김천시에 각각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기부는 2023년 처음 시작된 이후 4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자매도시 간 우호와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 간 상생 협력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천시와 군산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농수특산물 교류 직거래 행사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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