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경주시는 지난 14일과 15일 이틀간 경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온라인 플랫폼 이륜차 배달종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이륜차 안전운행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플랫폼 배달종사자 지원사업의 하나로, 이륜차 배달종사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여 종사자는 물론 시민의 안전까지 함께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공단과 경주경찰서의 강사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이륜차 운행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안전장구 구입비 10만 원이 지원된다. 교육을 마친 뒤 안전장구를 구입한 후 카카오톡 채널 ‘경주시배달종사자지원사업’을 통해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경주시 관계자는 “배달종사자는 업무 특성상 상시적인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어 안전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종사자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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