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청송군 청송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화식)는 16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행복반찬 드리미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반찬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단순한 식료품 지원을 넘어 안부 확인과 정서적 교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독사 예방과 위기가구 조기 발굴에도 기여하고 있다.
정화식 민간위원장은 “작은 반찬 나눔이지만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따뜻한 복지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청송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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