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영천시 완산동은 16일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신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들이 참여해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교육에 앞서 완산동은 관내에서 활동 중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9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어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례, 위기가구 상담 방법, 신고 및 연계 절차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신규 위촉과 교육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인적안전망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무현 완산동장은 “이웃을 살피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의 노력이 소중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완산동에서는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관단체장 및 주민 등 40여 명이 어려운 이웃을 조기에 발굴하고, 위기가구에 대한 주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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