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봉화군은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 증가와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에 대응하기 위해 봉성면 외삼리 일원에 ‘백두대간 힐링 펫빌리지’ 조성사업을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백두대간 힐링 펫빌리지’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머물며 쉬고 즐길 수 있는 복합 힐링공간이다.
자연친화적인 배치와 동선을 바탕으로 숙박16,700㎡ 부지에 지상2층, 18동 규모의 숙박시설과 펫마당, 산책로 등을 조성하여 야외활동과 휴식 기능을 유기적으로 담아낼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백두대간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콘텐츠를 확충하고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단순히 머무는 공간을 넘어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자연 속에서 편안한 쉼과 교감을 누릴 수 있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조성해 지역 관광의 외연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시설계획 단계부터 이용자의 편의성과 안전성, 이동동선, 외부공간 활용성, 친환경 및 에너지 절감 요소 등을 함께 검토해 보다 완성도 높은 시설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반려인들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 확대와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봉화군 관계자는 “백두대간 힐링 펫빌리지는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봉화형 힐링관광 모델이 될 것이라”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통해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지역의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지역 관광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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