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영주시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포항 영일대 장미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경북의 맛 축제’에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섰다.
이번 축제는 경상북도 22개 시·군이 참여하는 대규모 먹거리 행사로,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직접 보고,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체험형 직거래 장터로 운영되고 있다.
영주시는 전시·판매 부스를 통해 지역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방문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특히 우리홍삼사(인삼·홍삼)와 소백산나무꾼벌꿀(벌꿀) 등 참여업체가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소개하고 시식 기회를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경험하며 품질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가정의 달을 앞두고 선물용 구매로 이어지는 등 실질적인 소비로 연결되는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포항시에 사는 김 모씨(40대)는 “홍삼과 벌꿀을 직접 맛보니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고 품질도 좋게 느껴졌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 선물로 구매하면 좋을 것 같고, 추후 재구매 의향도 있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현장 중심 홍보를 강화해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직접 보고 맛보고 구매하는 현장 중심 행사는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직거래와 홍보를 통해 영주 농특산물의 가치를 적극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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